posted by 창고부자 2019. 11. 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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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관리비가 비싼 이유와 6가지 관리비 절약 방법

 

오피스텔 관리비


지금 우리나라에 지어지는 오피스텔은 원룸형이든 주거형이든 업무형이든 간에 건축법상에는 대부분 업무시설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업무용 관리비로 정산을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아파트보다 관리비가 훨씬 높을 수밖에 없고 부담도 그만큼 커지게 됩니다.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관리비 항목 중 가장 큰 차이라고 한다면 바로 전용률의 차이인데요.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적용받는 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전용률의 계산이 달라지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전용률이란 실평수를 의미하는데요. 오피스텔은 보통 전용률이 50% 정도이고, 아파트는 80% 수준입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세대수가 매우 적은데 공용관리비를 세대수로 나누면 각 세대가 부담하게 되는 금액이 큰 편이고, 게다가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공용면적 기준으로 정산이 되는데 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업무용으로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주차장이나 엘리베이터 앞 복도 등의 공간이 많이 필요할 수밖에 없고 관리사무실처럼 입주자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모든면적이 계약공간으로 정산이 됩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같은 공급면적 20평을 갖고 있다고 가정하고 비교한다면, 아파트는 전용면적이 15평은 나올테지만 오피스텔은 10평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관리비의 부과를 공급면적으로 하기 때문에 오피스텔에서 사용하는 실평수 대비 관리비가 높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피스텔 관리비 절약 방법


기본적으로 오피스텔이 아파트에 비해 관리비가 높은 갓은 사실이지만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상당부분의 관리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오피스텔 관리비를 아낄 수 있는 노하우 6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공용관리비가 적게 나오는 오피스텔을 선택


공용관리비는 공동으로 사용하는 항목과 면적에 대한 관리비를 세대수로 나눈 금액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대수가 많은 오피스텔일수록 공용관리비가 낮게 산정됩니다. 그리고 오피스텔의 1~2층은 상업시설인 경우가 많은데 상업시설이 많은 건물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공용부분을 이용한다는 의미이므로 공용관리비는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상업시설이 적은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것이 공용관리비면에서 유리합니다.

 


2. 냉난방방식은 개별냉난방을 선택


오피스텔 관리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이 바로 냉난방비입니다. 오피스텔 같은 업무용시설에서는 중앙냉난방 방식보다 개별냉난방 방식이 내가 사용한 만큼만 요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관리비 저감면에서 유리합니다.

 


3. 복층은 피할 것


복층 오피스텔이 개방감이 좋고 공간 활용면에서도 좋다고 해서 복층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관리비 차원에서는 복층은 상당히 불리합니다.
복층의 특성상 실내 공간이 크기 때문에 열효율이 낮을 수밖에 없고 게다가 오피스텔은 발코니가 없는데다가 창문도 아파트처럼 2중창을 사용하는 곳이 드물기 때문에 단열이 아파트에 비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게 되고 냉난방비가 더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4. 관리비 기본항목을 살펴라


입주를 할 때 평당 관리비가 저렴해서 들어갔으나 주차요금이나 인터넷요금 등을 별도로 부과해야 한다면 결국 총 관리비 금액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에 지어진 오피스텔은 인터넷을 기본으로 제공해 줌으로서 관리비를 아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피스텔에 입주하기 전에 미리 관리사무소에 방문해서 인터넷과 주차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이사갈 때는 장기수선충당금을 챙겨라


오피스텔 또한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장기수선충당금이 존재합니다.
장기수선충당금은 해당 주택의 하자나 부대시설의 관리, 수선, 변경하는데에 필요한 금액을 한달에 한번씩 입주자들에게서 걷은 금액을 말하는데요.
거주기간 동안 소유주에게 지급했던 장기수선충당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니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6. 관리비 내역서를 꼼꼼히 살피자


간혹 오피스텔의 관리비가 기존과 다르게 터무니없는 금액이 부과되어 당혹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비 고지서의 내용만으로는 자신이 예상했던 관리비와 어디에서 차이가 발생했는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관리사무소에 방문하여 해당 호수의 관리비 세부 내역에 대한 설명과 정산 방식 등을 확인요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축법상으로 집합건물법에서 오피스텔이나 상가건물의 관리 업무가 투명하게 집행되고 입주민에게 공개 될 수 있도록 해당 건축물의 관리인들이 업무에 관한 정보들을 구분소유자들에게 제공 할 의무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피스텔 같은 집합건물은 위탁회사가 회사건물을 관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렇다면 정보 제공 요청도 해당 위탁회사에 해야만할 것입니다.


관리인 또한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파악해서 구분소유자들에게 제공할 의무가 있는데요.
하지만 위탁회사에서 영업비밀이라는 등의 이유로 정보제공을 하지 않는다면 구분소유자들이 임시관리단 집회를 소집하여 관리인에게 정보를 정확히 확인해 달라고 요청을 하거나 관리인 해임 요청까지도 할 수 있으니 당당히 정보제공 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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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고부자 2019. 11. 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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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통장 종류와 가점, 가입과 해지 방법

 

 

주택청약통장 종류


집값은 갈수록 높아만 가는데 내 월급은 항상 제자리걸음입니다. 그래서인지 내 집 마련의 꿈은 머나먼 이야기라고 느끼는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들이 점점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서울의 집값은 현실적으로 직장인 월급을 아끼며 평생 모아도 사기 어려울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가는 만큼 실업율까지 높아지고 있어서 더욱 힘들어지는것이 사실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높은 집값에 부담을 많이 느끼는 서민분들에게는 여전히 아파트 청약을 통한 내집 마련이 가장 좋은 내집마련 방법 중 하나인데요.
하지만 무턱대고 청약을 들 수 없는 것이 공공이냐 민간이냐에 따라서 청약에서 갖추어야 할 조건들이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기존에는 청약의 종류가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 등으로 대상주택의 종류에 따라서 구분하여 가입을 했지만, 2015년 이후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통합되어 기존 대비 매우 간편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청약저축 가입 자격은 만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만약 미성년자라면 24회차까지만 인정을 해주기 때문에 본인의 여건에 맞게 가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청약통장 종류별 조건
아래 도표는 청약통장 종류별 사용처와 조건, 예치금을 도식화 한 것입니다.

 

주택청약통장 종류와 가점, 가입과 해지 방법_청약안내
주택청약통장 종류와 가점, 가입과 해지 방법_예치금액


청약통장 종류


앞서 말씀드렸듯이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가입하면 국민/민간주택 모두 분양 신청을 할 수 있는 점이 눈에 띄네요.

 

 

주택청약저축 1순위 조건


주택청약저축의 1순위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기간이 1년이상 경과
2.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가 12회 이상


위 조건 중 하나만 해당되면 1순위 조건을 갖출 수 있답니다.

 


주택청약저축 가점제


내집장만이 점점 힘들어지는 시대이고 청약저축도 결국 돈이 있어야만 분양을 받는 것이 사실이지만, 같은 조건이라면 청약을 활용한 내집마련이 훨씬 더 싸게 좋은 집을 구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꼭 청약통장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청약통장 1천만시대인 만큼 청약통장을 보유하는것 만으로는 순위를 가리기가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가점제를 적용하여 조금 더 세밀하게 순위를 가리고 경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청약저축의 가점은 최대 84점까지 확보가 가능하므로 여러가지 항목을 꼼꼼히 살피셔서 가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주택청약통장 가입기간

 

청약통장의 가입 기간이 15년 이상이 될 경우 최대 17점까지 가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무주택 기간


만 30세가 넘은 뒤 무주택으로 지낸 기간을 산정하여 15년 이상 무주택으로 유지했다면 최대 32점의 가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3. 부양가족 수


부양가족 1명당 가점을 5점씩 확보 가능하며, 최대 35점까지 확보가 가능합니다.

 


4. 감점 요인

 

가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감점 또한 존재하는데요, 본인이 2주택 이상을 소유하고 있거나 직계존속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에는 각각 5점씩 감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해두셔야 합니다.

 

주택청약통장 종류와 가점, 가입과 해지 방법_청약 가점점수 산정기준표1
주택청약통장 종류와 가점, 가입과 해지 방법_청약 가점점수 산정기준표2

 

 

주택청약통장 신청과 해지방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우리나라에서는 나이에 제한이 없이 모든 국민이 가입이 가능한데요. 가입이 가능한 은행은 시중에 1,2금융권에 있는 대부분의 은행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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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창고부자 2019. 11. 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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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대출 종류 및 한도와 조건

 

전세자금대출 종류 및 한도와 조건

전세자금대출 종류


전세자금대출?


최근 2년 사이에 전세자금대출 규모가 2배 가까이 늘었다고 합니다.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들은 전세자금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월세로 생활하는 것보다 지출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자산을 늘리는데에 유리합니다.


그럼 전세자금대출 종류와 한도, 그리고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세자금대출?


전세자금대출은 정부에서 실시하는 근로자와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대출제도입니다. 이 대출제도의 장점은 일반 신용대출 대비 금리가 현저히 낮기 때문에 대출 이자에 대한 부담이 적어서 사회 초년생부터 신혼부부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세자금대출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 또는 서울보증보험 등의 보증서를 담보로 전세보증금의 안정성을 확보하여 대출을 발생시키는 형태입니다.
대출금액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아서 상환하면 되고 매달 이자만 상환하면 전세로 거주하는 동안에 추가로 신경쓸 부분이 없기 때문에 자금여력이 여의치 않은 분들께는 아주 좋은 대출제도입니다.

 


전세자금대출 종류


1.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전세자금대출 종류 중 첫번째로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다른 말로 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이라고도 합니다. 전세자금대출의 한 종류이기에 이 대출도 서민과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한 대출 제도인데요.
저렴한 금리로 대출을 제공하는 대신 조건이 까다로운 면이 있습니다.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이고 무주택자이며 부부합산 연소득이 5천만원을 넘어서는 안되는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전세자금대출의 목적 자체가 고소득층이 아닌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함이기 때문에 저런 조건들에 부합해야만 대출이 가능한 것입니다.


대출 신청일 기준으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고, 주택 하나에 2가구 이상이 독립된 주거공간의 형태로 거주하는 경우도 대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금액에 대한 한도와 조건도 중요할텐데요, 대출대상 주택의 임차 보증금이 수도권은 3억 이하(2자녀 이상 가구는 4억), 그 외 지역은 2억 이하(2자녀 이상 가구는 3억)이고 임차하는 주택의 전용면적이 85제곱미터 이하(읍, 면 지역은 100제곱미터 이하)로 임대차계약을 채결하고 임차보증금의 최소 5% 이상을 본인이 지불하는 경우에만 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출금리는,


연 2.3%~2.9%로 매우 낮은 편이며 대출 한도는 8천만원(수도권은 1.2억까지 가능)까지입니다. 만약 부부합산 연소득이 4천만원 이하이거나, 한 부모 가족확인서를 발급받은 가구이거나, 또는 만 6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을 부양하는 한 부모 가정이라면 연 1%의 우대금리 추가혜택을 받을 수 있고, 만 34세 이하에 연소득이 2천만원이하이고 임차할 주택이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 보증금 5천만원 이하라면 0.5%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고 하니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본인이 금리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출 한도와 대출 기간은,


수도권은 최대 1.2억의 대출이 가능하며, 그 외 지역은 최대 8천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물론 대출금액의 수치는 임대차계약서상 임차보증금의 70% 이내에서 산정하며, 신청인의 소득이나 부채, 또는 신용도, 부양가족, 보유 주택수 등에 의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전세자금대출 종류 중 두번째로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은 주거 마련을 위한 전세자금이 부족한 신혼부부에게 낮은 금리로 전세자금을 제공하는 대출 제도를 말합니다.
이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도 조건이 있는데요, 부부합산 연소득이 6천만원 이하이고 신청일 기준 무주택자이어야만 하고, 혼인관계 증명서 상에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이거나 결혼 예정자와 배우 예정자로 구성 될 가구만 대상에 포함이 됩니다.
그리고 금액에 대한 한도와 조건은, 대출 대상 주택의 임차 보증금 금액이 수도권은 3억 이하(2자녀 이상의 가구는 4억), 그 외 지역은 2억 이하(2자녀 이상의 가구는 3억)이고 임차하는 주택의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읍, 면 지역은 100제곱미터 이하)로 임대차계약을 채결하고 임차보증금의 최소 5% 이상을 본인이 지불하는 경우 대출이 가능합니다.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연 최저 1.2%대로 매우 낮은 편인데요. 게다가 다자녀 0.5%, 2자녀 0.3%, 1자녀 0.2% 의 우대 금리까지 적용되는 혜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국토교통부붇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을 이용하여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추가로 0.1%를 더 우대해 준다고 하니 본인의 혜택 적용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출 한도와 기간은,
수도권은 최대 2억의 대출이 가능하며, 그 외 지역은 최대 1.6억까지 가능합니다. 물론 대출금액의 수치는 임대차계약서상 임차보증금의 80% 이내에서 산정하며, 신청인의 소득이나 부채, 또는 신용도, 부양가족, 보유 주택수 등에 의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세자금대출 준비서류


전세자금대출은 국민은행, 농협,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까지 총 5곳에서만 진행합니다. 그리고 은행에 방문시 임차보증금의 5%이상을 납입했다는 것을 증명할 영수증과 확정일자가 나온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대상 주택 등기사항 전부증명서, 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원,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사업자 등록 증명원 등의 서류 중 본인에게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셔서 내방하시면 됩니다.


은행마다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소속기업에서 발급받은 서류는 반드시 회사 직인이 찍혀 있어야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전세자금대출의 종류와 대출 한도 및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각자의 조건에 맞는 대출 상품을 잘 확인하시고 이자 할인 혜택을 최대한 챙기셔서 내집마련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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